미블에서 3시간무로 보다가 감겨서
결국 완결회차까지 구매해버렸네 떼잉
무료로 본 회차들이랑 외전은 나중에 할인할 때 소장으로 쟁기려고
하 정말 가슴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였어…
원래 능글공 싫어하는데 코믹적 전개랑 능글묘사가 너무 찰떡으로 맞아떨어져서 보는 내내 많이 웃었어
능글공 까칠수는 필승조합이라는 것 역시 알게 되엇따,,
첫인상은 ㅃㅃ이었는데 갈수록 인물들 개인사랑 감정선이 딥해지더니만
나중엔 가슴 부여잡고 눈물흘리게 됨 ㅠㅠ
작화도 서사도 개그도 씬도 뭐 하나 아쉬운 게 없었던 종합선물세트 같은 작품이었어 ㅠㅠ
당분간 여운에 젖어 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