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잔잔일상물 좋아해서 맠다로 전권구매했는데 1권까지는 존잼으로 읽다가 뒤로갈수록 동태눈됨..
제일 띠용스러웠던건 공 감정 자각하는 과정이 얼탱없음; 수가 공한테 내가 너 좋아한다고 이새끼야 하고나서
난 너가 너무 소중해서 잃을수 없어 나는 너랑 사귈수 있어 헤어지는건 않되 사귀자 우리! 이것부터 뭐지 이샛기...? 하다가
갑분 아 나도 우정이 아니었던거야 사랑이었던거야 늦어서 미안해 나도 널 사랑하고 있었던거야~~~ ???????????????????
헤테로공이 게이수한테 감정자각하는거 많이 봤지만 이렇게 자각하는놈 처음봄 얼레벌레도 아니고 그냥 띠용? 그 자체임ㅋㅋㅋㅋㅋ
그리고 수 이름때문에 송이송이 하는거 초반엔 귀여웠는데 뒤로갈수록 뇌절하는느낌.. 뭐만하면 다 버섯버섯 오만데다 다 버섯 붙여ㅋㅋㅋㅋㅋ
33살의 대화라고 하기엔 너무 유치함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