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된 스토리는 언흘도라는 곳에 수가 가면서 거기서 만난 공이랑 엮이는거고… 처음엔 공수관계성 집중+그 뒤론 태이가 형 찾는 내용임
여기는 섭공도 있고 분량도 많아
등장인물도 엄청 많고 배경은 거의 외국임
공인 일레이는 약간 자신만만한 무서울게 없는데 의외로 상식적이고 일도 꽤 잘함 집안도 좋고 사회생활도 함. 근데 눈 돌면 이상해지고 사람 죽이는거에 무뚝뚝한 싸패느낌
수인 태이는 긍정적이고 누가봐도 착한 사람임. 정 많고 사람 좋아하고. 주변에서 자기 괴롭혀도 그것도 이해해주려고 하고 어려운 사람은 돕고 싶어하고. 난 태이가 마음은 더 강하다고 느꼈어. 태이는 용서를 잘하니까. 태이는 주변에서도 다 호감인? 그런 캐임.
참고로 패션은 수가 좀.. 오래 못느껴서 공인 일레이가 고민하는것도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여기서는 일레이는 바이, 태이는 완전 게이인데 탑으로 나옴.
코드아나는 러시아랑 한국이 주된 배경인데 쿠바, 멕시코, 튀르키예, 그리스 등등 여러곳이 나오긴 해
주된 스토리는 국정원 블랙요원인 수가 러시아에서 아나스타샤라는 신무기를 조사하면서 공이랑 엮이면서 생기는게 1부 내용이야.
섭공도 없고 이물질도 거의 없고 둘 관계가 중심이고 주변인물도 거의 없어. 사건+둘한테 집중된 스토리. 가끔 주변인물들이 나오는데 그냥 가족들임.
공은 본인 감정도 타인 감정도 잘 못읽고 반사회적인 성격에 가깝고 사람 죽이는걸 그냥 본인이 살기 위한 방식이라고 생각함. 사회생활도 안하고 싶어하고 그냥 본인 흥미대로만 움직이는 스타일이야. 연하라서 연하티 많이나.
수는 예민하고 입도 좀 걸걸한 그냥 딱 특수부대 출신에 남중남고 나온 남자 느낌인데 섹시하게 생겨서 남자자석임. 근데 본인은 헤테로고 무심해서 관심없고 엄청난 워커홀릭이야. 건강하고 멘탈도 좋지만 당하고는 못사는 성격이야.
여긴 둘 다 헤테로여서 그걸 받아들이는 과정이 꽤 길게 나와. 특히 수가 남자에 대한 거부감이 심한데 느끼기는 되게 잘 느낌;
쉽게 생각하면 패션은 공이 수를 만나서 무언가에 집착하고 사랑하고 용서하는 그런걸 배우는편이고 코드아나는 공이 수를 만나서 자신의 감정이 어떤지 알아보고 표현하고 사람들 사이에서 어울리게 되는편임.
글 ㅈㄴ 길어졌네
요새 둘 질문 많길래 써봄

얘넨 동갑
얘넨 4살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