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몽골여행갔을때 우연한 기회로 현지인들이랑 어울린적있거든
초원에서 축제 비슷한거 하고 자기들끼리 춤추고 노래부르고ㅋㅋ 관광객대상이 아니라 찐 현지음식 먹고ㅋㅋ
지평선 앞뒤로 탁 트인곳에 밤새누워서 별도보고 온통 초원인곳에서 석양도보고 말이랑 낙타 타면서 무슨협곡도 지나가고(<-이건 관광상품)
근데 몽골인들도 단독주택같은거 짓고 살드라ㅎㅎ 아파트도 많구 웃긴건 단독주택 짓고 앞마당엔 게르도 잇음ㅋㅋ 게르엔 보통 할머니할아버지들이 주무시고 아들딸손자손녀는 집에서 살음 잡소리 ㅁㅇㅁㅇ
새신부보니까 너무좋앗던 그때 기억도 떠오르고
작가님이 묘사를 너무잘해서 장면장면마다 몰입감 미침 영화본듯ㅜ
건조한 바람냄새 모래냄새 퍼석퍼석함 이런감각들이 느껴지는것같앗어
표지에 수 없던데 외전표지 치호로 오겟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