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특정 장르에 널리 쓰이는 도식 같은걸 잘 못보게 된달까
예전엔 잘 보던 도식인데 어느순간 너무 클리셰같달까
너무 많이 봐서 그런거 같긴 한데
순정만화 소년만화 판타지소설 2차 로판
이런 순서로 앞장르를 다시 잘 못봐
내기준 클리셰에서 벗어난 신선한 도식의 작품들만 복습함
근데 비엘에도 조금씩 이런 느낌이 오고 있어서 슬퍼ㅠ
이 구도는 이 키워드의 클리셰 이 도식은 저 키워드의 클리셰 이런 느낌ㅠ
벨마저 못보게되면 이제 소비할 것도 없다고ㅠㅠ
클리셰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잘 소비했는데 너무 많이 봐서 어느순간 지겹다 해야하나ㅠㅠ
그래서 인생작을 하염없이 쓰다듬으며
가아끔 등장하는 신선한 작품에 헐레벌떡 뛰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