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얼굴도 모르고 통화만 했는데 자기네 집 초대하고 놀러오면 마중 보내준다고 함
지 이름 함부로 불렀다고 망치로 사람 두들겨 패던 놈이;
2차
영상통화지만 상대방은 내 얼굴 모르는 상태에서 가끔 통화 하는데 대화 재밌어 함
보통 인간한테 흥미 갖는 편도 아니고 궁금해 하지도 않는 스타일인데 태의 반응 흥미로워 함
3차
길상천 치고는 너무 평범해서 '실망'했다고 하면서 여전히 대화 재밌어 하고 의외성 발견하고 유쾌해 함
내 밥칭구칭긔 내 어령칭구칭긔
4차
같이 손장난 쳐보니 너무 좋음 종족 번식에 대한 본능인지 정태의 내 거라는 본능인지 거사 치르고 나서 더 껄떡댐
너 만난 뒤로는 너 말고는 다른 사람이랑은 절대 한 적 없고 웅앵웅
5차
떨어져 보니 알겠음 너는 내 거임 마지막이라는 말만으로도 피꺼솟
일레이 자체가 인간적으로 남한테 호감 느끼거나 하는 타입이 아니라서 인간적인 호감까지 치면 크게 4~5번은 정태의한테 반하는 듯
얼마나 자기 스타일이면 만날 때마다 반함;; ㅋㅋㅋㅋㅋㅋㅋ
정주행 하는데 일레이 처음부터 정태의 한테만 행동 다른 게 확 눈에 띄어서 너무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