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에서 시작해 청게시절 회상 후 다시 현재로 마무리
청게시절 이수호 시점 나와서 너무 좋았음ㅠㅠ
자각+질투+분노=이수호
2. 어쩌다 결혼식
여기서 약간 빡친 포인트 지구 아빠 강철 ㅡㅡ
와이프 ㅈㄴ사랑한 건 ㅈㄴ 알겠는데 자식한테 너무함 ㅡㅡ
하지만 축사에서는 눈물 질질 흘림
편지=눈물버튼 이건 그냥 무조건임
3. 일곱살 수호지구
"일찍 일어났는데 너가 보고 싶어서"
그래서 이수호 보러 왔다는 일곱살 지구 어떻게 안 사랑함ㅠㅠ
내가 이수호라도 개가티 집착 시작
청게 비하인드나 결혼식에서 지구와 지구 아빠 사연 정리한 거나 씬도 적당하고 나는 그냥 다 만족스러웠음
평룽지는 읽을 때마다 느끼는 건데 그냥 좋아 글이 막 미친 필력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느좋
결론은 즐거운 주말 마무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