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득한 애기때부터 후원 받으면서 남이 시키는대로 하고 남이 바라는 모습을 연기하고 짜여진 모습을 보여줄때만 인정 받고 사랑받았는데...
그렇게 통제 받았던 삶이라
공주한이 선 넘는 개입하고 고분고분 주는거 받으라는게 거부감이 심하고 예민할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함
우현이한테는 그런건 사랑이 아니니까.. 자기를 존중하는게 아니니까
그렇게 부모한테 상처받고 포기하고 가출해서 힘들게 살아왔는데
공주한한테는 맞서 따지고 화내고 따박따박 가르치면서 끝까지 사랑을 말했다는게...
진짜 멋진 사랑을 했다고 생각해 우혀니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