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진짜 제목같다고 그냥 정병공 아니고 진짜 좀 음습하다하는지..ㅋㅋㅋㅋㅋㅋ
1권무 읽는데 초반에 공이랑 재회하고는 걍 수가 예민한거 아닌가? 잘 모르것는디ㅎㅎ.. 했는데어렸을때 얘기 쫌쫌따리 보면서 슬슬 아.. 씁... 하다가 그래도 그냥저냥 저렇게 껄끄러운 애들 있기야 하지.. 했거든
근데 점점 이상해지더니 고양이 거기서 와 ㅅㅂ... 앤데... 애한테 징그럽다고 하기엔 좀... 아니 근데 진짜로.... 이렇게 됨ㅋㅋㅋㅋㅋ
아니 징그럽다는 단어 하나로 얘기하기엔 되게 좀 표현이 안되는데 아무튼 기분 이상함 으악
고양이얘기 많아서 대충 각오했는데 생각보다 더 이상했고 근데 고양이 말고도 울부짖는거나 그런게 다 좀....
차라리 어른이 했으면 어쨌든 소설 속 가상캐릭터의 정병짓으로 보였을거라 그런 느낌 안났을거같은데 아무것도 모르는 애가 저러니까 순수하게 징그러움이 느껴진달까 되게 꺼림찍함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아무래도 활자만으로 이런 느낌 받게 하는거 쉽지 않은데 그걸 해냄
수도 어려서 정확히 판단?이 안돼서 그런지 징그러워하면서도 아직 애착 가지고 있는데 무슨 일이 있었길래....너무무사와요.....
이젠 어른이라 그런지 수가 걍 처음부터 끝까지 존나 거북해하는데 사랑이 되나..?
뒷내용 존나 궁금하다 뭔짓을 더 할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