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무로 봤을 때 공 ㄱㅅㄲ 굴러라 후회해야만ㅠㅠ 하다가 다 보고나니깐 억울하고 화딱지나던 게 다 해소?가 되는 느낌이야
1권에서 수가 제일 상처 받았던 부분이 담소의 존재인데 알고보면 걍 정치적 관계였고
황궁 안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어마어마하다 보니까 연오가 초반에 뒤통수 맞은 것도 상대적으로 사소해보이는? 효과가 생김ㅋㅋ
그렇다보니 공이 연오 힘들어할 때마다 도련님이다 귀하게 자라서 그렇다 비어냥대는 것도 온갖 일 다 겪고 자란 공 입장에선 그래 보일 법도 하다 싶은..
암튼 초반이랑 다 읽고난 후랑 감상이 많이 달라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