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철이가 출세하려고 도의적으로 어긋나는 행동을 엄청나게 많이 다 자의적으로 했지만 은근히 거기에 대한 죄책감을 품고 살아온거같은데
어느날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인철이 한 행동으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은 평화가 저벅저벅 나타나서 재개발도 막고 주인철 뒤도 따고(…) 2부 내내 엄청나게 인생에 대한 후회도 느끼게 할 거 같거든
암튼 이게 어떻게 풀릴지는 모르겠는데 주인철 데굴데굴 굴러야 하고 아마도 구를 것 같아 어찌됐건 평화가 사랑받고 행복해지는 엔딩이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