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작 읽고 나서 한참 후에 무연으로 어떤 다른 글 보고잇엇는데 너무 재밋게 잘봣어 그래서 출간 기다리고 잇엇어
근데 그 무연 글 쓴 작가가 어떤 독자로 부터 메일을 받았는데 ‘이 글 출간작이랑 이거 이거 이거 비슷하니까 바꿔서 출간해라 했다는 거야. 근데 그 출간작이 내 인생작이네???? 나는 깜놀이엇어. 나 인생작 다섯번은 넘게 재탕햇고 (과장아님), 이 무연작 읽으면서 내 인생작 떠오른적 없엇거든. 그 독자가 정말 억지 그자체 유난 개 떠는거엿지 (아니 지가 뭔데 바꾸라 말라야)
무연작 작가는 꿀릴거 없으니까 조목조목 반박을 햇지. 근데 나는 몰랏는데 알고보니까 이 무연작이 사실 인생작 이전에 무연 시작햇다가 엄청 오랫동안 휴재를 한거야. 휴재한 상태에서 인생작이 연재 시작했고 출간한거지. 그 “독자“ 라는 사람이 언급한 비슷한 부분이 사실은 인생작 연재 시작 하기 전부터 그 사이트에 잇엇던거. 무연 작가는 그 비슷한 부분을 이미 예전에 썻다는 증거를 갖고 잇엇어. 그러니까 따져보면 그 독자가 유난떤 “문제“가 되는 부분이 카피라면 인생작이 카피를 한거지 그 반대가 아니라는 말인거지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이게 뭔 웃기는상황이야.
그래서 무연작가가 이 부분에 대한 출간작가의 피드백이 필요하다 생각해서 출간 작가한테 문의를 했어. 근데 출간 작가가 피드백을 엄청 늦게해서 이 무연작은 출간이 미뤄졋어. 그래놓고는 출간 작가 왈: 자기 메일 알림이 안되서 늦게 봣다, 자기는 그 무연 글 본적 없다, 자기 출간작은 사실 헤테로 소설로 기획햇다는 사족을 남기더라. 게다가 무연작가가 말하기를 무연 글 휴재 중에 그 출간작을 읽엇고 자기가 예전에 쓴 무연 글이랑 너무 비슷한 부분이 잇어서 후에 나중 연재 재개할때 자기 글을 미리 수정했다고해.
그 출간작가의 여러가지 티 나는 거짓말이 너무 후지게 느껴지더라. 게다기 그 독자가 왜 출간작 작가 이름도 도시 명이고 너도 도시명냐고 따졋다는데, 나 기억해 출간작 작가 연재할때 이름 한번 바꿨엇어. 전에는 다른거엿는데 도시명으로 바꿧어. 그 연재 작가 이름은 물론 그보다 훨씬 전에 도시 명이였지. 읽을땐 몰랏느데 따져보니 따온게 한두개가 아니었던거야. 참고로 그렇다고 표절이라고 보긴 어려워 (둘이 정말 다른 내용임) 근데 확실히 영감받은건 티나..뭐 소재 따와서 다른 얘기 쓰는거 잘못아닌데, 대응이 너무 너무 실망스러웟어.
정말 사랑햇던 내 1등 인생작인데 그 글 쓴 작가 태도가 여러모로 너무 별로라서 애정도 식더라. 유난 떠는 소수의 팬들 때문에 정떨어지는것도 잇고. 그래서 (구) 인생작이라고 불러야 할듯. 재탕도 못하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