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정도 억지로 입었는데 넘 작아서 고민하다가
잘 세탁해서 조심조심 가져와서 지인 보여줬는데
필요없음 없다고해도 되는데 받아가긴 했거든
근데 뭔가 옷을 제대로 펼쳐 보지도 않고
받은 상태로 와그작 휴지처럼 구겨서 그대로 가방에 넣길래
조금 기분이 묘했음ㅠㅠ 옷은 가디건임
내손 떠난거라 어케되든 상관없긴 한데
이왕 가져가겠다 했으면 사람 보는 앞에선 좀 챙겨주지ㅋ 싶네
나쁜 사람은 아닌데 전부터 이런 면에서 섬세함이 부족하다 느껴지긴 했어ㅠ
글 쓰고 털어버려야지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