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오해하고 원망하며 지내와서 겨우 풀리나싶었는데 또 시작...오해가 끝이 없어서 힘들다
원래 영화든 드라마든 웹툰이든 약간은 어두운걸 좋아하는데 백라는 둘 상황에 비해 구르는게 좀 과하달까?
백라보다 더 구르는 작품도 많지 근데 그건 상황이 다르니까 예를들면 몰락한 왕이 밑바닥까지 구르다가 일어서는 이런 내용이면 심하게 구르는게 이해가 되거든?
근데 백라는 대화로 풀 수 있는 문제를 너무 돌아가니까 그게 좀 답답해
한서인의 태도가 이해가 안되는게 영운이가 너무 소중하고 미안하면 더욱더 옆에 있어줘야지 심지어 영운이가 매달리기까지 했잖아? 너무 상대 생각을 안함 영운이 말만 들었어도 이지경까진 안옴
복수해주겠다고 가버리곤 상황만 더 악화되고 영운이 기존 트라우마에 새 트라우마까지 더 생기겠어 세상이 억까해도 정도껏 해야지
이젠 완결 나면 몰아서 까려고 정신이 힘들어서 앞으론 연재 못달릴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