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에 감정선이 잘 녹아있는 경우가 있는 반면 세계관이나 사건은 재밌는데 공수가 어느순간 갑자기 사랑을 하고 있는? 서사랑 감정선이 부족하단 감상이 드는 경우도 있음.. 얘는 이런 설정값이고 둘이 이어져야하니까 이어진다 이런 느낌
머릿속 납득요정이 열일해서 넘어가는 편이고 감정선 부족하니 마니도 어디까지나 내 주관적인 감상이지만 그냥 독자인 내가 봤을때 사건이랑 감정선 밸런스 조절이 어려운 것 같단 생각이 들음
사건물 자체를 좋아해서 뭔들 재밌게 보지만 그래도 L이 좋아서 비엘 보는 입장에선 감정선이 급작스럽게 느껴지면 살짝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