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카트탑&위시탑에는 이유가 있었다
맠다때 놓친것들도 꽤 있고 호불호 보고 쓰루한 지난날의 나
너무나 무지몽매해요^^
원래 심약한 한품수 좋아하는데 (명줄이 간당간당한거 좋아함)
선권무로 내 안에 무언가가 깨어난 거 같음
아직도 읽고있지만 찍먹한것들 후기 짧게 남겨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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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럭키펀치
평소에 떡대수는 잘 안먹는데 선권무 덕분에 기미해봄
하드코어한 키워드에 공 이름이 무려 한.천.마 ㄷㄷ
공이 수 처음 주웠을때 와씨; 개무섭다 싶었는데 알고보니
튼튼한 대형 고양이를 키우고 싶을뿐 다정한 캔따개잖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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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번역, 문장, 사랑
찬바람 부는 지금같은 계절에 너무 어울린다.
살짝 버석한 듯 정갈한 문체로 덤덤한 어른의 사랑을 그려내는데
드라마 보는듯한 느낌에 1권무인데도 아껴보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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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브랜디 나인
솥방의 그 남자, 용범55를 영접하다
그냥 ㅃㅃ인줄 알았는데 스토리가 있자나
고수현 끼고 살만하다 합격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가 아저씨 잡아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기씨 55살이세요? 띠용스러운 워딩들 있긴한데
작가 필력이 뛰어넘음
용범55 가능? 가능!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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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더 홀터
이거 맠다때 살까말까 엄청 고민햇었는데
강압피폐 심하다는 불호 있어서 삭제엔딩🚬🚬
근데 선권무로 1,2권 찍먹 해보니까
강압공?피폐공?능욕공???
아니죠 그는 훌륭하고 다정한 조교 입니다
그래서 수를 진짜 마굿간에서 짚 넣어주고 재우긴 함 ㅎㅎㅎㅎㅎㅎㅎ
그럼에도 입질하는 수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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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winter의 자몽쥬스
권수 압박에 맨날 카트에 넣다뺏다만 했었는데
괜히 베스트가 아니다
초롱이 순하게 생겼는데 게임실력을 날카롭자나요
우리 초롱이가 월드재패 하는거 내가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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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클리셰라면 클리셰겠지만 내 입에는 존맛이더라;;
송이헌을 힘들게 한 것들을
김득팔의 상식으로 구원하고 깨부수는게 사이다였음
무엇보다 공이 수와 함께 있을때
스스로가 가장 평범할 수 있는게 좋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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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프리퀄 로맨스
진짜 공 아갈력; 혐성; 태도까지 모두 개쓰레기 같았는데
수가 무던하게 점차 감기는걸 보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귀엽게 보이기 시작하면 끝이구나 싶었음
덕분에 저도 사형청원공을 품게 되었읍미다 😂😂
오직 수만이 핸들링이 가능한 초딩악귀공
잡숴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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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합법연하
아는맛이 무서운데 맛있기 까지 해;;;;;;;;;;;;;;;;
공이 진짜 개썅미인에 대형고양이 같은데
박복미남수를 진짜 때려요 ;;;;
근데 공 입장에서는 때릴만 하긴 또 했어; (아님)
개무섭고 쫄리는데 아직 풀려야 할 것들이 많아서
이 애증관계가 졸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라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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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기세끼의 예우범절
갸아악! 진짜 개ㅐㅐㅐㅐㅐㅐㅐㅐ재밌음
초장에 복귀해서 잡히는거 넘나 짜릿해
둥글덤덤수가 혐성고양이한테 들이댄 끝에
칭칭 감아놓고 유기했다고요???
기세끼 눈깔 돌만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선권무일때 안보면 진짜 손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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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차다 숨차
진짜 아직도 떠먹을거 많아서
넘나 행벅ㅋㄱㄱㅋㄱ
소떡이들도 남은 기간동안
즐거운 선권무 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