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무가 잘못한것도 딱히 없고 얜 늘 수에게 친절했고 뭐든 주려고 했고 상황이 그런 식이면 누구나 의심할 수 밖에 없는거 아니냐 저자세로 후회까지 할 이유를 모르겠다 -> 요런 리뷰가 많던데 내 생각은 이러함
아셀 본인이 그런 식으로 합리화하면 결국 자기 자신의 바꿀 수 없는 과거를 탓할 수 밖에 없음 & 더이상 서상무를 100% 신뢰하지는 못할거고 서상무의 본심에 실망할 수 밖에 없는데 (그 뒤로 용서하고 사랑이야 했겠지만 사람 마음이란게 상처가 남을 수 밖에 없지)
서상무의 결벽증 버튼 on되면서 얜 곧죽어도 아셀이한테 실망을 '당'하는게 싫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낭뜨에서도 지 동행들이랑 같은 취급받는 그 눈빛마저 싫어가지고 내면으로 발작하고 그 뒤로 그렇게 다정한 사람인척 했는데, 러트때 강압적으로 대한걸로 거리까지 둿는데, 기만이 까발려졋으니;
그 뒤로 바로 고백하면서 드디어 사랑 자각 -> 아셀이한테 정말 순도 높은 사랑만 주고싶음 근데 이대로 대충 후회하는척&불쌍한척 넘어가면 아셀이 날 사랑하고 결혼생활이야 유지되고 알콩달콩 살 수야 있겟지만 마음 속에 응어리가 조금이라도 남을것 같음 근데 얜 그게 진짜 곧죽어도 싫음
그래서 결국은 필요에 의해서 가 아니라 그렇다고 정말 후회만 해서도 아니라 본인 욕심에 의해서 1퍼센트의 실망도 남기기 싫어서 자의로 구르는 후회공이 완성되엇다고 한다
대충 연기로 속이면 되는거 아님? -> 결벽증 완벽주의 공은 그딴 생각따위 못한다
그 뒤로는 근사하다는 소리먼 들어도 좋아죽더라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