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보니까 L이 뒤늦게 나와서 L 진행 빠른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안맞을수도 있을것 같음ㅇㅇ
불호 리뷰 중에 L이 너무 늦게 나오고 사건 위주에 쉴틈없이 뭐가 자꾸 일이 생기고 사건이 터지고 그래서 쉬는 구간이 없다 뭐 이런 댓이 있던데
오히려 나는 이 댓글보고 읽게됨 ㅋㅋ
사건 위주의 장르물 좋아하고 L이 늦더라도 점차 감정이 생겨가는 과정을 중요하게 보는 편이라 ㅋ
동양풍 퇴마물이고 수가 전생에 친구에게 살해당하고 죽었는데 시스템에 의해 이전 삶에서 재밌게 읽었던 퇴마 소설에 빙의하게 된거 ㅇㅇ
근데 하필 최악 쓰레기 악역 캐릭터에 빙의해서 들어게됨 ㅋ
말투나 행동 등에서 기존 캐였던 악역처럼 행동하지 않으면 패널티를 먹어서 죽지는 않더라도 피를 토하거나 고통을 느낌
6개월간 체험판 시즌엔 기준이 엄격하다라고 나오는거보니 아마 6개월이 지나서 체험판이 끝나면 패널티가 사라지는건가 싶은데
아직 읽어보지 않아서 확실하진 않음 ㅇㅇ
전생에 소설을 재밌게 읽었을때 주인공을 좋아했었고(말 그대로 주인공 캐릭 좋아하는 수준) 현재 자신이 빙의한 악역 인물에는 큰 관심이 없어서 정보가 많이 없음에도 패널티가 있는 만큼 혜택도 있어서 자연스럽게 빙의한 몸에 기억이나 능력들이 머리에 들어와서 무공을 하거나 퇴마일을 하는데는 문제 없는거 ㅋㅋ
악역 캐릭터처럼 행동해야하기 때문에 틱틱거리고 인상쓰고 하는데 속으로는 난감해하고 상대 불쌍하게 생각하고 이런게 은근 웃김
원래 캐릭터는 아무나 맘에 안들면 죽이고 다치게하고 여색에 빠지고 암튼 이런데 차마 살인도 못하겠고 누군가를 다치게할 수도 없고 기방에가서 놀거나 이런거 극혐하는 수라서 말로 대충 나불나불하면서 상황 모면하는것도 재밌음 ㅋㅋ
문체도 맘에들고 수캐릭터도 (아직까지는) 성격이나 행동이나 생각하는것 등 맘에들어서 좋음
전생에 대학생이었는데 평균 대학생 청년에 맞는 성격이나 행동을 해서 몰입이 잘되는편임
간혹 20대 성인인데 말투나 하는 행동이 너무 애 같거나 아방하거나 철딱서니 없거나 근본없이 싸가지 없거나 이런 경우가 있어서 납득이 안갈때 있었는데
여기 수 캐릭터는 평범한 20대 대학생 남성 딱 그 느낌임 ㅋㅋ
아직 1권이라 잘 모르지만 일단 공수가 서로 감정이 없이 나중에 L로 변하는거 같아서 기대하는 중
공이 등장한지 얼마 안되어서 이쪽은 잘 모르겠지만, 수는 전생에 여친도 있었던 헤테로인거 보니 공에 대해 책 주인공에 대한 동경심은 있으나 L적인건 전혀 없이 시작인거 같아서 오히려 너무 좋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