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꼭 역할 분리를 해야하나? 싶은?
둘다 남자니까 그냥 둘다 다른 누군가의 남편 남친이었으면 좋겠고
둘다 아빠나 아버지로 불리면 될거같고
알오버스를 안보긴하지만 아무튼 임신을 한다는 설정이 있는거지 성별정체성이 바뀐건아닐거아냐
그럼 남자면 아빠 아버지면 안되나
둘다 남자인데 굳이 꼭 어느 한편의 집은 시댁포지션이고 어느쪽은 친정일 필요가 있나 싶음..
요즘은 미남수 떡대수 키링공쪽도 생겨서 수가 아내역을 안하면 공에게 또 비슷한 역할을 입히는 작품이 많더라고
등장인물들이 고정관념이 단단한 캐릭터로 설정되면 어쩔수 없겠지만....
서양장르여도 은연중 우리나라 가부장제도하의 가정 느낌이나는 묘사가 들때가 있어ㅋㅋ
굳이 보편적인 정상성을 가진 가정에 꼭 끼워맞출려고하는건 갠적으로 재미가없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