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좀 이상한뎈ㅋㅋㅋ
내가 뭐라고 설명을 잘 못하겠어서ㅠㅠㅠ
공이랑 수가 뭐 정략이든 뭐든 어쩔수없이 얽힐수밖에 없는데
공이 수를 싫어해서 아님 뭐 다른 사정으로 수랑 얽히고 싶지 않아함
그래서 수한테 좀 꺼져라 시전했는데
수가 진짜 고분고분하게 응 하는거지
공은 첨엔 그런 수가 자기 주제를 안다고 생각해서 만족했는데
수가 자기 말 잘 따르고 어떤 불합리한 명령도 좋다고 하니까
하 얘도 역시 내 배경만 좋아했던거군 하면서 더 짜증내는 중2병 루트 밟는 그런ㅋㅋ
근데 사실 수는 공을 진짜 너무 절절하게 사랑해서
공이 시키는건 뭐든지 해주고싶은것뿐이라
공이 차라리 사라져버려 이런식으로 못되게 말한것도 너가 원한다면 그렇게 할게 하다보니
나중에 공이 땅을 치고 후회했으면 좋겠음
보다보면 수땜에 찌통 제대로인거 보고싶은데 어디 없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