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엄청~~~ 따뜻함.
고민도 있고 고난도 있고 시련도 있는데 그걸 풀어내는 과정이 너무 억지스럽지 않고 스무스해
이게 설정은 암보 안(못)하는 피아니스트? 수 선생님이 ㅇㅇ? 엥? 싶어서 좀 억지스러운게 있거든(나한테만 그럴수 있음)
근데 그걸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납득이 충분히 되고 무엇보다 공이랑 수 둘 사이 기류에 억지스러움이 없음...
게다가 어둡고 쳐지려고 하면 작가님이 특유의 위트로 그 분위기를 상쇄시킴
2권짜리인데 진짜 알차다고 생각해
내 개인적으로는 2024년에 읽은 벨 중 최고임...
안 읽은 덬 있으면 이번에 처음으로 맠다 30퍼로 나왔으니까 즐겨주라
부담감 없는 2권 속에 스트릿에서 방황하던 공 주워서 임보냥을 거쳐 집냥이로 만드는 수가 나온다..
그리고 흰사월님 부디 이 글을 보신다면(그럴리 없음) 제발 외전 주십시오..
플리도 놓고간다 관피 보자 애두라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 관 속의 피아니스트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