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해야 생각한다는게 최근에 인디 영화로 뜬 영화중에서도 저런 비슷한 소재를 반전이니까 절대 스포하지 말라고 한걸로 문제 된적 있었음
모르고 간 사람들이 그냥 성장물 영화 인줄 보러 갔다가 트리거 눌리거나, 무슨 단순히 영화 연출 소재로(감독이 가볍게 다뤘다는게 아니라, 알려줘야 할 정보를 "반전"이라고 해서 이야기 못하게 하는거) 다뤄버린거에 굉장히 불쾌해 했고..
누가 말한것처럼 아예 그 주제로 처음부터 끝까지 끌고 갈거면 그냥 경고문 달 필요도 없어
잔혹한 신이 지배한다나 소설 리틀 라이프처럼 아예 처음부터 독자가 주인공의 괴로움이 뭔지 명확히 밝히고 끌고 가야 독자도 견디면서 읽지
이건 뭐 비엘 특성상의 꼴림 포인트로 팔아놓고 알고보니 그게 이런 끔찍한 이유 때문이었다 하면 좋다고 한 사람들 진짜 뭐 어떻게 하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