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제각기 독서/소비 경향 스타일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큰 노력을 들이지않고 내게 안전하고 편한 방법을 찾다보니
스스로 사유하고 판단하기를 미루고 타 매체/사람에게
점점 의존하고 있다고 생각함
그게 꼭 ai 아니더라도
당장 솥방처럼 좋아하는 것이 같은 사람들끼리
서로 한 곳에 모여 정보를 공유하는거 너무 좋다고 생각하지만
가끔은 내 입맛에 맞는 스포만 정보만 받아서 사라지거나
글쓴이의 의도나 글 내용과 전혀 다른 추천작을 내민다거나
개인적 해석을 사실이나 작가의 의도인냥 재편집해서
혼란을 주는, 추천받은 것에 불호라고 추천덬을 탓하는 등의
소수의 일부 현상들 볼 때면그런 거 많이 체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