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반전요소들이 꽤 많은데 몇가지는 읽다보면 힌트가 느껴지지만 몇가지는 ㄹㅇ 예상 못한거라 엄청 놀랐어 그래서 스포 없이 봐야 4~5권쯤에 카타르시스가 제대로 느껴질듯? 특히 어떤 인물 관련된 떡밥 안풀렸으면 개큰지뢰였을 것 같은데 휴ㅋㅋ 작가님은 다 생각이 있으셨다 ^_^
4. 액션씬을 정말 잘 쓰신 것 같음 걍 글만으로도 온갖 큰 술법과 싸움과 육탄전이 다 그려짐ㅋㅋㅋㅋ 후반으로 갈수록 스케일 커지는데 엄청 생동감있어서 약간 손에 땀나는 기분이었음 그리고 걍 내용 자체가 뒤로 갈수록 너무 재밌고 기승전결을 명확하게 잘 쓴 글이라고 느꼈어
5. 청심이 귀엽다... 외관은 데모도그인데 목소리는 포치타 왕! 하는 소리 들릴 것 같다고 상상하면서 읽었어 내가 키우고싶다ㅋㅋ 서오도 귀여웠어
6. 사방신도 ㄹㅇ 매력있어 캐릭터 하나하나 너무 잘 짜신거같애 그리고 나 거의 마지막까지 포의=여자인줄 몰랐음ㅋㅋㅋㅋ 이거 읽고 나 한국풍 동양판타지 좋아하네 취향을 깨우침
7. 비류 ㄹㅇ 순애헌신다정공 되는데 살짝 능글거리는 면모 생기는거랑 영파도 사랑받아서 분조장개저끼 많이 빠지긴 하지만 끝까지 자기 성격 안죽이고 맨날 킬킬대고 사는거 개조음... 그리고 계속 얼빠인거 둘다 혈기왕성해서 안빼는것도 좋고 걍 대갈빡빡치게되 막판에 사계절 배경으로 달달한거 다 보여줘서 하룰라라감ㅠㅠㅠㅠ 하 넘좋다...
내 공수 둘다 능력치 좋고 비등한 관계인거 제일 좋아하는데 너무 취향이었다... 원래도 능력수 강수 좋아하는데 보통 이 키워드에서 약간 흔하게 그려지는 타입의 성정이 아니라서 난 너무 신선했어ㅋㅋㅋ
최애작될거같음 얼른 다들 읽고 같이 떠들어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