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금심장
뒤로 갈수록 서상무 ㅈㄴ 답답하게 몸사려서 멱살 마려웠지만
이런 건 또 이런 맛에 읽는 거니까 ㅇㅇ
서상무 속 드러나는 ‘내가 걔한테 그정도도‘ 여기서 캬! 마빡 딱 침
날것의 서상무를 더 보고 싶음
생각보다 극악한 인물은 안 나와서 술술 읽기 편했음
서상무의 최아셀이 내 오메가다 애기야 가자 이런 거 한번은 나왔어야 함
아무튼 도동놈은 아셀이 능이백숙 철마다 사줘라
로코인 줄 알고 시작했다가 엉엉 울어서 지하철에서 사연 있는 여자 됨
진심 쪽팔리게 눈물 주룩주룩 흘러서
걍 ㅈㄴ 차인 척하고 눈감고 있었음
ㅅㅈㅎ 초반엔 적당히 잼잼이었는데 작가님의 노련함에 홀림
순둥수 자낮수 병약수 + 오해착각물은 이맛에 읽는 거지!
부모 업보에 고통받는 자식 이건 읽을 때마다 괴롭지만 또 이만한 서사가 없음
간만에 죽네사네로 울어 보고 같작님 오해의 서까지 홀려서 삼
이제 오해의 서 시작할 예정
✔️ 평생소원이 누룽지
귀염 소꿉친구 이런거 잘 안 읽는데 같작님 오래된 농담 믿고 시작
봐야 함은 볼 수 있음을 함축한다 ㅇㅇ
귀염수가 귀엽고 귀여운짓으로 사람을 홀림
귀척 있다는 후기에 스읍 각오 but 내안의 귀염수 취향 발견
‘벗어도 줘?‘에서 나도 벗어줄 뻔
공은 말해모해 나중에 십문칠 공 망태기 생길 예정
(반존대공을 좋아하신다면 오래된 농담을 읽으세요)
사실 그저그런 로코물일 줄 알았는데 잘 쓰여진 글이란 생각
자꾸 더 보고 싶게하는 매력이 있음 외전 대기중
✔️ 뜻대로 하세요
맠다 때마다 테하누님 참여작 제일 먼저 첮아 보는 사람 여기요
거의 다 봤고 초기작 몇 개 아직인데 이번에 뜻대로 하세요 나왔길래 아싸 하고 삼
역시는 역시 테하누는 테하누
수 캐릭터 두고 이해 가능/불가능 갈리는 듯하지만 나는 이해 가능
애증의 애가 커서 미칠라고 하는 까칠공과
속을 알 수 없지만 질투와 집착을 숨기지 못하는 수
이 관계성이 그냥 맛있음
기억상실(?)의 맛도 있고 사실이 밝혀질 때의 긴장감도 좋음
인물의 사연을 어떻게 이렇게 잘 쓰시는지 인간극장 작가도 이렇게는 못 쓸 듯
읽는 맛이 대단하다고밖에
사실 이거 땜에 후기 쓰기 시작함
끝으로 아직 맠다작이 내서재에 쌓여있어서 행복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