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피폐 개좋아했거든
그러다 직장다니면서 인생이 팍팍하니 밝은 내용만 주로 읽다가...
최근에 맠다2위라는 그 호기심에 신음개 읽었거든
오랜만에 피폐물읽고 카타르시스가짜릿하게 올라오는거야
진짜 신음개 마지막 문장 읽는 그 순간에
내 최초의 피폐물인 코노하라 나리세의 플라워가 진짜 갑자기 뇌에서 팍하고 오랜만에 기억복귀함;
이맛에 피폐물읽었었지 하는 생각이 나더라
그 뒤로 멘탈회복하려고 다시 밝은거 읽고 있긴한데,
피폐물의 그 맛이 짭쪼름한맛이 계속 생각나니까 피폐물 장바구니에 주워담으려고 기웃거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