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느 판을 가든 별 거 아닌 걸로
우리 애가 더 대단하다 쟤가 더 대단하다
이 작품이 더 낫다 저 작품이 더 뛰어나다
대립각 세우는 경우도 원체 많고
그 안에서 새우등 터져서 질린 사람+
밖에서 그 꼴 보면서 난 훨씬 객관적이고 공평하게 장르를 좋아하고
소비한다는 선민의식 가진 사람도 많이 튀어나와서
서로서로 장르덬/작품덬 이렇게 또 편협하게 보기도 함
당연 특정 작가,작품(글 미술 음악 어떤 장르든) 좋아하면서
꼭 싸우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이면 더 그런 부류들이 각기 다 튀어나오는듯
요즘처럼 다른걸 틀렸다라고 말하는 시대면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