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리고 다니면서 힘들 때마다 주인철 얼굴 뜯어먹엇다가끔은 짓궂은 농담해서 당황하는 얼굴 구경하고 용돈도 찔러주고 적당한 자리에 앉혀서 관상어처럼 매일 들여다봤을텐데 명선누님 커여운 인철이 대신에 권수를 픽해? 누님 큰 실수하신겁니다 떼잉(작품 내용과 관련없는 뻘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