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부터 30퍼로 산 것들부터 읽고 있는 나란 소떡이..
아직도 17종이 남아 있어...어서 읽고 50퍼 이상 작품으로 넘어가야지

네... 1년 동안 338종 중에 316종을 읽었고 22종은 하차함

6월달은....대체 뭘까
재탕은 안해서 까고 덮고 까고 덮고 까고 덮고의 연속이었던 1년...
암튼 12월은 한달 내내 일에 치여서 지치고 힘들었는데 내 모든 분노와 스트레스를 종이게이들로 달램 ㅠㅠㅠ
2026년도 묵은지를 읽으면서 재밌는 신작들도 많이 만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