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부문
약물로 알파에서 오메가로 변환된 특수요원 마빈이가 자기를 오메가로 만든 약물을 추적하기 위해 재벌가 출신 알파 검사 장진우랑 손잡고 추적함
그리고 둘은 각인하고 요원 마빈이는 사라짐
( ⁼̴̤̆ლ⁼̴̤̆ ) 키워드가 걍 ㅈㅁ 완결만 기다려 사건물 처돌이들에게 추천
현재 2부 연재중
최고의 사건물 - 뻔뻔한 세계
선배가 후배 얼차려 시키는 거 극혐이었는데 그런 장면조차 재밌게 만들어주는 해견이와 지호 너네 ( ⁼̴̤̆ლ⁼̴̤̆ )
조폭집단에 언더커버로 잠입한 해견이와 지호의 미친 사랑
사랑도 하고 조폭 단체도 와해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함
그뒤로 둘의 미친 순애 너무 재미있었어
걍 너무 재미있었고 외전이 아니라 2부를 원해요
최고의 로코 - 네버노우
나 연예계 스폰물 좋아했네(스폰물 아님), 나 정상인 공 좋아했네 재벌인데 멀쩡하고 멀쩡한데 360도 돌아버린 공상무 덕분에 존잼 말랑 강아지 우현이도 졸귀였다
웹툰
물가의 밤 - 의현이 태주 의영이 캐릭터 하나하나 너무 귀엽고
성깔있으면서 단단한 의현이
의현이만 보면 눈깔이 도는 태주
형바라기 의영이
셋의 케미가 너무 좋았다
덕분에 이틀만에 호로록 달렸어 아 너무 재미있다
이리 사랑스러운 너 - 막 어른된 늑대 해온이 너무 귀엽다 ( ⁼̴̤̆ლ⁼̴̤̆ )
아기 해온이 너무 귀엽고 그런 해온이를 키운 형 주혁이
발정기가 온 청소년 늑대 수인 해온이가 난 형만 좋다면서 매달리는데
연하공 아기공 키링남공 해온이가 조폭수 연상수 어른수 주혁이에게 매달리는 거 존잼
백야의 꽃길 - 작화가 미쳤고 스토리도 ( ⁼̴̤̆ლ⁼̴̤̆ ) 가슴보느라고 스크롤이 안 내려가는
공개된 편수가 너무 적어요 흐흑
키미스 이프 유 캔 - 원작에서 분노를 유발하던 공을 이해시켜주는 작화 홀리한 작화와 연출 너무 좋다
연초에는 바빠서 못하다 연말에 몰아서 했더니 몇 작품 못봤어 ㅋㅋ
내년에는 더 가열차게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