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로 밀고 나가라는 열렬한 성원에...
사실 그 댓글 한개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는 못읽었는데 올해도 그중에 진짜 재밌게 읽은 작품들이 있어서 그냥 넘어가긴 아쉬워서 적어봤어 (*´ლ`*)
러브 카운트다운 : 가장 시린 날, 더없이 눈부신 온기
침대 밑 괴물 : 안락한 어둠에서 나오게 한 사랑
내 매니저를 소개합니다 : 남자친구도 친구긴해
사실 그 댓글 한개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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