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럴없는 쓰레기를 넘어서 쏘패 싸패 수준으로 이 세상에 해롭고 풀어놓으면 안되는 공들이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개새끼들이 수한테 빠져서 자기가 을/약자되는거 왜이렇게 존맛이냐
반면에 수는 강단있고 단정하고 정의로운 애들이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인설계 같은 소설 있으면 또 추천해주라!!
기설원처럼 세상이 우습고 사람들 인격체로 안보고 소모품취급 하다가 착한 수한테 된통 코꿰여서 참는 그런 느낌의 소설 또 있을까? (근데 공 본성은 안바뀌었으면 좋겠어)
이분 내 인생공 될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