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문학 소설가인 수한테 책이라곤 식물도감만 읽던 정원사 공이 수 소설 첨 읽고 감상 말하다가 제목처럼 얘기했는데 이부분이 너무 좋다 내가 벨 읽으면서 느끼는 감정이랑 비슷함 ㅜㅜ
잡담 그애는 잘 지내나요? 저만 먼저 여행에서 빠진 것 같아서 궁금한데... 든든히 먹고 푹 쉬고 누군가 챙겨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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