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들이 이자식 이거이거 애인있는거 같다고 캐묻는데
직업 -> 공무원 (틀린말은 아님)
나이 -> 네 살 어림 (동창들: 오오오 궁합도 안본다는 네살차!!
외모 -> '객관적으로 예쁜' (동창들: 와 이새기봐라 주관적이 아니라 객관적이래!!! 우우우
얼마나 만남? -> 일년좀.... (동창들: 결혼하기 딱 좋네 결혼할 타이밍이네!
ㅋㅋㅋㅋ 틀린말은 1도 없는데 그거시 그게 아닌게 볼 때마다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취한 택주 제냐가 데리러와서 휑 가버리는것까지 넘나 얘네스러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