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공 스토킹하는거나 아무사이도 아니면서 자꾸 방해하는거나
여자들이랑 방탕하게 놀지말라고 공한테 훈계하면서
자기랑은 맘도없이 ㅅㅅ하자고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는것도 좀 어이없고
공이 악귀짓 하기도 전에 수가 이미 또라이같은데..
헤테로인 공한테 들러붙은 수가 더 이상해보이고
저렇게까지 하면서 좋아하는 어떤 이유가 있나 검색해봤더니
별다른 특별한 이유가 안나온다는 후기만 많더라고..
그냥 진짜 ‘쉬운‘사람이라서 그렇다기엔 지가 좋아서 지맘대로 접근했으면서
나중에 지쳐서 떠난다는것도 황당하고
그냥 수가 이해가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