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주가 자꾸 제냐한테 뽀뽀한다...
"내가 그렇게 예쁜가?"
이런말이 제냐 입에서 나오다니ㅋㅋ
택주가 하도 이새끼가 이쁘긴 이뻐 존나 이뻐 이래가지고ㅋㅋㅋㅋㅋ
1부에선 어머님이 제냐 잠든거보고 천사같다니까 마시던거 뿜었대놓고는
2부에선 잠든 제냐보면서 솔까 그 말이 이해는 됨 이러고 있음 ㅅㅂㅋㅋㅋㅋㅋㅋ
택주가 자꾸 제냐한테 뽀뽀한다...
"내가 그렇게 예쁜가?"
이런말이 제냐 입에서 나오다니ㅋㅋ
택주가 하도 이새끼가 이쁘긴 이뻐 존나 이뻐 이래가지고ㅋㅋㅋㅋㅋ
1부에선 어머님이 제냐 잠든거보고 천사같다니까 마시던거 뿜었대놓고는
2부에선 잠든 제냐보면서 솔까 그 말이 이해는 됨 이러고 있음 ㅅㅂ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