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네육님 맠다 참여 드문 거 알아서 이번에 완전 기대했었고 1권무 나오자마자 읽었어
생각보단 그냥 무난~해서 카트에 담아두고 아직까지 안 샀거든
(막 사고싶은 것도 아니고 노잼도 아니고..)
탐색전은 읽을 당시 평잼 느낌이었어 재탕은 한 번 한듯.
닳닳연은 맠다 초반에 이미 구매한 상태인데 아직 안 읽었고 자소뿌가 권 수가 많다보니 고민되네...
이미 50 넘게 샀는데도 아직 살 게 많아서 계속 다른 작품들도 빼고 넣고 하는데.. 이거 계속 고민돼ㅠㅠ
뒤로 가면 갈수록 좀 더 재미있으려나? 이번 기회에 살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