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주가 다녀와 밥먹었냐 이런 되게 일상적인 온기있는 말 할 때마다 면역이 없어보이는게.. 무의식적으로 애정표현하고 당황하는 거랑 갑자기 아나스타샤 너 줄까 하는 것도 그렇고
저러고 콘트라베이스는 왜 처량하게 연주하는거야 신경쓰이게ㅠ
택주가 다녀와 밥먹었냐 이런 되게 일상적인 온기있는 말 할 때마다 면역이 없어보이는게.. 무의식적으로 애정표현하고 당황하는 거랑 갑자기 아나스타샤 너 줄까 하는 것도 그렇고
저러고 콘트라베이스는 왜 처량하게 연주하는거야 신경쓰이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