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수였던거 같고
수가 대학교? 모교에 기부해서
후배들이 감사하다고 현수막 건거 공수가 보러간거...?
이게 두개가 섞인 건지 모르는데
후배들이 현수막 건 것도 있고
그냥 기부자여서 학교에서 현수막 건 것도 있는데
같은 소설인지 다른건지 모르겠어ㅠㅠ
가난수였던거 같고
수가 대학교? 모교에 기부해서
후배들이 감사하다고 현수막 건거 공수가 보러간거...?
이게 두개가 섞인 건지 모르는데
후배들이 현수막 건 것도 있고
그냥 기부자여서 학교에서 현수막 건 것도 있는데
같은 소설인지 다른건지 모르겠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