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입문 초창기에 이것저것 걍 일단 사고보는 시절이었어서 ㅋㅋㅋㅋ 피폐물중에 탑이라고 하길래 오 피폐 땡길때 보게 사보자~! 하고 구매한지는 지이이이이이이이인짜 오래됐는데.... 취향을 정립해보니 나는 핍찔이여서 ㅋㅋㅋㅋㅋ 아 읽어봐야하는데 하면서 항상 엄두 못 내고 있음.... 무더운 끈적한 여름에 오신을 읽어달라던 덬 덕분에.... 오신을 구매했지만 몇번의 여름을 보냈는지( ᵕ̩̩ㅅᵕ̩̩ ) 읽어야하는데 무서우면서 또 궁금해
잡담 난 오신 진짜 맵대서 사놓고 도전 못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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