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풍 센가물인데 황제가 공이자 에스퍼고 수는 가이드라 황후 내정자인데 시작부터 수가 혼인하기 싫어서 도망감
도망가는 길에 점잖은 나으리를 만나서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두둥
수가 정말 성품이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데 꽃밭이기만해서 민폐수 이런 느낌아니고 수의 사랑넘치는 성품덕분에 많은 사람이 위로받게됨
공도 점잖은 듯하면서도 집착이나 수한정 다양한 면모를 많이 보여줘서 공수 능력이나 성품 밸런스도 잘 맞다고 느낌
공수 둘다 넘 사랑스럽고 스토리도 재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