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화에 쓰러진 평화 엄마 안고 있는 주인철이
ㄹㅇ 당황하고 놀란게 보여서 안쓰럽고 꼴린다..
진짜 일 시작한지 얼마 안된 사회 초년생의 물렁물렁하던 시절이잖아
이명선에게 완전히 종속되기 전ㅠㅠㅠㅠㅠ
그래서 지금 찌들고 무뎌진 상태인데도 강은수란 이름 보자마자 거의 트라우마 급으로 떠올리는게 ㄹㅇ 찌통..
대체 어떻게 된건지 너무 궁금한데 아직도 6일 남았어 끄아악
ㄹㅇ 당황하고 놀란게 보여서 안쓰럽고 꼴린다..
진짜 일 시작한지 얼마 안된 사회 초년생의 물렁물렁하던 시절이잖아
이명선에게 완전히 종속되기 전ㅠㅠㅠㅠㅠ
그래서 지금 찌들고 무뎌진 상태인데도 강은수란 이름 보자마자 거의 트라우마 급으로 떠올리는게 ㄹㅇ 찌통..
대체 어떻게 된건지 너무 궁금한데 아직도 6일 남았어 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