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보고 나니까 작가님 후기에 나오는 사랑의 순환이라는 말이 엄청 와닿았어ㅠㅠㅠ 자기밖에 모르던 태주가 자기자신보다 의현이를 더 사랑하게 되고 자신을 사랑할 줄 모르던 의현이가 태주를 만나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깨닫는ㅠㅠㅠㅠ 헣...
여태주 진짜 초반엔 명치 때리고 싶을 정도로 미웠는데ㅋㅋㅋㅋㅋㅋ 자기 잘못 자각한 후부터는 의현이 발밑에 바짝 엎드려서 발닦개 자처하는 거 보고는 맘이 다 풀림ㅋㅋㅋㅋ 의현이도 여태주가 주는 사랑을 곧게 받아들일 줄 알게 되고 몸도 맘도 건강해져서 다행이야ㅠㅠㅠㅠ
주변 인물들도 다들 매력적이어서 좋았어ㅠㅠㅠㅠ 감상을 다 쓰자니 너무 구구절절노잼글 될 것 같아서 한마디만 쓰자면 태주 부부님들 너무 궁금해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가 너 또 임신했냐고 물은 거 보면 태주의현처럼 금흑인 거겠지...? 하궁금해요작가님..
외전 100화 주시면서 차기작도 같이 주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