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공부했고 잘 알아보고 샀어야지 하는 의견도 이해하고
공개된 정보로 거를수없는 작품이었다는것도 이해했음(그런작품들이 있다는것도 이해했음)
근데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재미는 있었어 흥미로웠고 그러니 끝까지 봤겠지?
다만 내가 원하던 스타일의 작품은 아니었다는것뿐이지.
그리고 쭉 공부해본 결과
뭘 살때 여기에 물어보고만 사면 되는거같아.
내가 알아볼수있는건 작소뿐이고 작소의 키워드도 사실 다 모르겠음;
트위터도안하고 ..
즐독할게 열내지말고 산거 얼른 읽어 얘들아
나는 이제 밥먹고 필로우토크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