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연애와 스토리 투 트랙으로 진행되는 걸 좋아해
공수 둘다 능력 있는 걸 좋아하고 외모키워드는 평범이하만 아니면 괜찮아
키작공도 공이 너무 차이나게 작지만 아니면 괜찮고
떡대수도 공보다 훨씬 우람하다 이런 것만 아니면 괜찮아
공은 다정능글공 선호하지만 개차반 강압후회공만 아니면 금쪽이 공 정도까지는 품을 수 있고
수는 능력수 좋아하지만 수부둥물의 아가수들도 좋아해
스토리는 공수가 함께 사건 진행해 나가는 걸 좋아하는데
분위기가 어둡거나 피폐하거나 답답하거나 슬픈 건 별로 안 좋아해
그래서 잔잔물은 심심해하고 너무 구르는 사건물도 힘들어해
그러다보니 내가 사건물을 좋아한다고도 못하겠어
예를 들자면 같은 장편 판타지여도 터닝은 재밌게 보는데
버뮤다는 수에대한 초반 억까가 심해서 하차했고
주연죽은 ... 내기준 피폐해서 고드릭 등장할 때 하차했어
남궁로판은 재밌게 봤구 스티그마타는 완독했지만 백퍼 취향은 아니었어
조금더 단편으로 윈터필드나 말랑대공 역전던전 재밌게 봤어
현대물은 헌터물 가이드버스 겜벨 엄청 좋아하긴 하고
뭔가 이런 판타지적 요소 없는 요원물 뒷세계물은 좀 안맞더라
오메가버스도 잘 보는데 공이 수를 강제로 변하게 한다든가(형질변환)
페로몬으로 찍어 누르든가 하는 건 안좋아해
(아 애초에 강압은 안좋아해ㅜ)
그래서 내 취향은 수편애 능력수물 정도로만 이해하고 있는데
대충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