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꼬시려던건 마님이었는데>
이거 함만 먹어봐
츄라이 츄라이
지금 맠다로 50퍼야
개큰사랑이야기임🥹
이럴때 보래
* 이럴 때 보세요: 몸 좋은 상놈 몸에 빙의한 수가 능글맞은 도련님의 꼬임에 서서히 넘어가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시작은 이케저케 수가 잘생긴 노비에게 빙의되서 마님을 꼬시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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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의 미남에게 빙의된 수는 마님을 꼬셔서 팔자 피려고 노력함

쉽지않음

꼬셔지긴 함 하지만 꼬셔진 건....🙄

하루종일 수만 찾는 도련님

하루 종일 수 찾아서 찾으면 짖궂게 놀리고


근데 꼭 자기 밥상에 수 밥 같이 올려서 겸상하고 고기반찬 줌
벤ㅊ....는 시대가 안맞구나 그럼 꽃가마공
공이 수를 정말 사랑하고 귀여워함🥹
다정하고


수를 위해서라면 자신의 불행조차 수를 위한것일뿐🥹
표지가 강렬하기는한데 개큰사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