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죽이는 내용치고는 진짜 덤덤함 그자체인데 그게 또 재밌네 너무 자극적으로 써졌으면 더 보기힘들었을거같은데 딱 잔잔하게 흘러가서 재밌는거같음
그리고 개인적으로 수인 우주현이 서사가 빡센데도 밝은애인게 좋음 깡패일하고 도둑질하고 갈곳이 없어서 양아치들하고 붙어살면서도 자기 중심은 안 잃고 그래도 선량하게 살려고 노력하는게 웃기기도 한데 그게 좀 귀여운듯
안쓰러운데 씩씩하고 밝고 그냥 죽는것보다 사는게 낫다하는 심정으로 살아가는게 짠한데 귀여움 어두운 서사를 덤덤하면서 밝게 쓰신거같아 맘에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