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공수 중간에 어려움 개크게 얻어서 둘다 마음고생 ㅈㄴ 심하게 하는 거나 피폐물이라 둘다 정신 나갈 거 같다가 결국엔 행복해지는 거 읽는 게 취미거덩...? 근데 넷플에서 어떤 영화 봤는데 그냥 잔잔하고 따뜻한 분위기라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랑하는 아내랑 딸 죽음 ㅜㅜㅜㅠㅜ 근데 남자는 어릴 때 버려져서 부모 없이 살다가 어릴 때부터 일하고 집 떠나 멀리 일하다가 돌아오고 이런 식인데 사랑하는 여자 생겨서 아이도 낳고 주기적으로 멀리 일하다 오는데 갑자기 불나서 집이 흔적도 없이 사라짐...현실 부정하면서 폐인처럼 살다가 갑자기 어디서 나타난지 모르겠는 강아지 받아주고 사는데 나 혼자 개슬픔 진짜ㅜㅜㅜ 다시 살려내고 싶다 내 와이프랑 딸도 아닌데...ㅠㅠ 근데 이제 절반 본 거 보면 이래도 어찌저찌 살아가는 내용 같은데 괜히 울적해ㅜ 사랑하는 사람들이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어...
잡담 ㅇㅂㅇ 찌통성애자인데 bl은 무조건 해피만 보거든 근데 넷플에서 보다가 찌통 오지는 거 발견함... ㅅㅍ
328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