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가 비교적 천천히 진행되는걸 좋아하는데
막상 때가 되었을때 뭐랄까 수가 너무 앙앙대고 애닳아하면 싫다고 해야되나..?
그렇다고 반응이 없으란건 아니지만 뭔가 그그
나도 말하면서 뭐라는건지 모르겠는데ㅋㅋㅋ
씬이 너무 그러면 또 넘기게 되더라구
약간 여태까지 참아왔으니 가만안두겠다 악 나죽어 이런게 별루야ㅋㅋㅋ
관계가 비교적 천천히 진행되는걸 좋아하는데
막상 때가 되었을때 뭐랄까 수가 너무 앙앙대고 애닳아하면 싫다고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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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말하면서 뭐라는건지 모르겠는데ㅋㅋㅋ
씬이 너무 그러면 또 넘기게 되더라구
약간 여태까지 참아왔으니 가만안두겠다 악 나죽어 이런게 별루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