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공은 그냥 ㄱㅅㄲ니까 논외로두고
공조차도 수를 사람이아니라 그냥 소유물로만 보는거같음 ㅠㅋㅋㅋ
초반에야 깊어지기 전이니까 그러려니하는데
후반에도 결국 스탠스가 똑같음
존댓말하다가 화나면 욕하고 소리치고 반말로바뀌고..
말본새도 아니 저렇게까지한다고?싶고
수가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 봐도 너무 순둥하고 조용하고 착한데 왜 말을..? 이렇게됨
특히 수가 공 생일축하한다고 만든 케이크 바닥에 엎고서 결국 미안하단말 한마디 끝까지 안하는거에서 ㄹㅇ 걍 불호됨
(그 전 상황 감안해도 이해안됨)
그냥 아인이만 끝까지 불쌍함 ㅎ..ㅠ